'봉사'는 개인・공동체・로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김태균
2020-12-09
조회수 144

1. 대화 개요

 - 주제 : '봉사'는 개인・공동체・로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일시 : 2020. 12. 08. (수) 오후 10시 ~

 - 장소 :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1동 18-1 1층 101호

 - 참여자 : 김태균 / 백상진 / 민경욱



2. 어떤 대화를 나누었나요?(자유롭게 작성)

김태균 :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모임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는 개인・공동체・로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Q.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김태균 : 저는 33살 회사원 김태균입니다.

백상진 : 저는 25살이고, 대학생 백상진입니다.

민경욱 : 저는 23살 민경욱이고, 대학생입니다.


Q. 네 오늘 주제는 '봉사가 개인지역로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입니다여러분은 봉사활동 경험이 있으신가요?

백상진 : 네, 저는 해외봉사활동을 다녀 온 적이 있고,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언어 스터디를 운영한 적이 있습니다.

민경욱 : 저도 2017년도에 남태평양 피지에 해외봉사를 다녀온 적 있습니다.


Q. 혹시 지금도 봉사를 하고 계신가요?

백상진 :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봉사활동이 쉽지 않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민경욱 : 저도 코로나로 인해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김태균 : 저는 올 한해 언택트 봉사를 한적 있습니다.


Q. 봉사가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김태균 : 봉사는 개인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삶의 동기부여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백상진 : 저도 자존감을 높여주는 부분에 동의합니다. 봉사활동을 하면 자기계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최근에 했던 언어스터디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과 소통을 하면서 언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해외봉사를 하던 시기에는 몇 개월 동안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었는데요. 그 후 공부를 할 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봉사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더라고요.

민경욱 : 우리가 봉사를 생각할 때, 봉사는 힘들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봉사를 하면서 성취감도 크고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살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Q. 봉사가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김태균 : 봉사를 하면 공동체,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 상호보완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백상진 : 봉사를 하면서 ‘내가 했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봉사를 하면 다른 사람이 봉사를 할 때, 내가 선택지 보기가 되기도 하면서 선순환을 시켜준다고 생각합니다.

민경욱 : 저도 백상진씨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도 아픈 동생에게 약을 준적이 있는데, 동생이 무척 고마워 하더라고요.


Q. 봉사가 우리 로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김태균 : 작년 한 해, 도마동 에코빌리지 만들기 프로젝트를 했는데요. 도마동 주민들과 함께 마을 청소, 폐현수막 장바구니 만들기 하면서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백상진 : 봉사를 하면 서로 상부상조하는 문화가 생기기 마련인데요, 사회취약계층 주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있다면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경욱 : 아프리카는 물이 깨끗하지 못하니까 아프리카 아이들이 병에 많이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제 친구가 아프리카에 봉사를 가서, 손씻기 캠페인을 열어서 아이들에게 깨끗하게 손 씻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아프리카 아이들의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하더라고요.


Q. 봉사를 통해 대전이 어떻게 달라졌으면 하시나요?

김태균 : 노잼도시로 관광의 불모지로 불리고 있는데, 봉사를 통해 다양한 마을에 찾아가 마을을 깨끗이 만들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면서 살고 싶은, 찾게 되는 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백상진 : 많은 사람들이 대전을 ‘노잼도시’라고 하는데요. 놀거리면으로만 보면 대전이 노잼도시 일 수 있으나 봉사를 통해 서로 친근하고 훈훈한 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봉사하는 문화가 자리매김한다면 대전에 처음 오는 사람도 푸근하고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경욱 : 가게도 서비스 질이 높으면 그 가게를 찾듯이, 대전이 노잼도시라고해서 사람들이 안온다고 해도 봉사를 통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면 사람들이 많이 찾는 도시가 될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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