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된 새벽배송 이대로 괜찮을까?

이경진
2020-12-10
조회수 107

1. 대화 개요

 - 주제 : 노동X도시

 - 일시 : 2020.12.08

 - 장소 : 대전 중구 선화동 

 - 참여자 : 박상림, 오연희, 이경진



2. 어떤 대화를 나누었나요?


대화를 나눈 세사람은 일상에서 새벽배송을 자주 이용하고 있었으며 크게 세가지의 주제로 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1. 새벽배송을 이용하는 이유와 이용자로서 느끼는 장단점.
  • 장점 

        특정지역에 한정된 신선제품을 구입 할수있다.

        클릭 몇 번으로 장보는 시간과 노동력을 줄일 수 있다. 

        팬데믹으로 인한 외부활동이 자제 되는 요즘 시기에 큰 도움이 된다. 

        동일제품의 상품 브랜드가 다양하고, 가격비교가 편리하다. 

     

  • 단점  

        포장재의 부피가 커서 배출되는 쓰레기양이 많다. 

        실물을 보고 구매 할 수 없다.

        프로모션에 노출되면 충동구매를 하게 된다. 

        내가 편리해진 만큼 누군가에게 피로함이 가중되지 않을까 죄책감이 들기도 한다. 


   2 .  편리한 새벽배송 시스템 이면에 대해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면서 배송업무량이 폭발했고, 이로인한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관심을기울이게 되었다.

    물류의 상하차, 분류, 배송의 모든 단계가 택배노동자의 업무가 되면서 평균근로시간을 훌쩍 넘기게 되는 구조가 문제가되고있고 빠른 배송 서비스 문화로 인해 이용자의 불만을 택배 노동자가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업무를 과중화 한다고 인식하게됨. 

  또한 쿠팡플렉스나 배민커넥트등의 크라우드 소싱은 진입장벽이 낮으나 제도적 안전망이 충분치 않고 불규칙한 임금등의 문제가 있는 불안정한 고용형태임을 알게 되었다. 


  3. 편리한 새벽배송이 유지되기 위해 노동자와 이용자가 공존하는 방법. 

   대면시에는 고마운 마음을 인사로 표현한다. 

   비대면이 권유되는 요즘 상황에는 선례로 알려진 이용자의 선행을실천해본다. (  예) 감사함을 적은 메세지를 배송보관 장소에 붙여둔다. 무더운날 시원한 생수를 준비한다 등...) 

주문시 급하지 않은 물품의 경우 빠른배송을 원치 않는다는 체크란이 있어서 선택 할 수 있다면 좋겠다. 





*대화내용의 녹음 또는 녹화 파일을 아래 메일로 보내주세요:)

- 이메일 :  jjh@planin.kr 

음성파일 보냈습니다~^^

  • 주 소. 34863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01, 옛 충남도청 2층 대전사회혁신센터 
  • Tel. 070-4946-8779 | Email. sinn2020dj@gmail.com 
  • COPYRIGHT(C) 사회혁신한마당 씬(SINN)2020@Daejeon. ALL RIGHTS RESERVED.